아줌마 셋이 모처럼 시간 맞춰서 떠난 여행길에서 아름다운 경치에 그림같은집, 거기다 편안하고 조용하기까지, 중문단지 안쪽의 번잡스러운곳과는 차원이 다른 다시가고 싶은. 집입니다. 식구들한테 하도 자랑을 해서 애들도 다음에 가본답니다. 주인장님 감사했어요. 건강하세요.